[CU NOW] CU연화리쌍용센터점의 말레이시아 틱톡 드라마 출연 소식

매거진 2025.03.06

K-감성 듬뿍 담은 말레이시아 로맨틱코미디에 라면 라이브러리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심지어 주연은 말레이시아에서 국민가수이자 배우로 인기몰이하는 와니 하스리타(Wany Hasrita)와 카이 바하르(Khai Bahar)인데요. 예고편부터 490만 조회수*를 끌어 모으고 있는 틱톡 K-드라마, <부산에서의 마지막 눈> (SALJU TERAKHIR DI BUSAN)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03.06 오후 기준

 


 


전 세계가 홀릭한 숏폼 드라마

숏폼 드라마의 유행은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1시간을 훌쩍 넘겼던 드라마는 40분으로, 20분으로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7분 내외의 에피소드부터 1~2분 단위의 숏츠 드라마까지 등장했죠. 말레이시아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각종 오해가 쌓여 투닥거린 끝에 결국 사랑에 골인하는 K-드라마 속성은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취향을 저격했다고요. 농심이 신라면 투움바 라면을 홍보하고자 틱톡 K-드라마를 선택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경이 라면 라이브러리와 바다뷰까지 갖춘 CU연화리쌍용센터점이라는 것도 아주 자연스럽죠!

 

말레이시아 틱톡 K-드라마, <부산에서의 마지막 눈> (SALJU TERAKHIR DI BUSAN) 캡쳐 화면

 

 

농심 엠버서더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와니 하스리타(Wany Hasrita)와 카이 바하르(Khai Bahar)는 말레이시아에서 손꼽히는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와니 하스리타는 소셜 미디어에서 노래로 유명해지기 시작해 히트곡을 연달아 내고, 이제는 배우까지 진출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요. 일명 ‘말레이시아의 아이유’라고 불리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이 바하르 역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말레이시아 내 ‘올해의 가수상’을 5번 연속 수상하면서 저력을 과시한 뮤지션이죠. 이번 드라마에 두 엠버서더가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들로 나서면서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고 해요.

각각 219만, 216만 팔로워를 거느린 와니 하스리타 인스타그램(왼쪽)과 카이 바하르의 인스타그램(오른쪽) 계정

 

 

 

 

K-감성 듬뿍 말레이시아 틱톡 드라마, 크랭크 인!

지난 1월, 드디어 두 배우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제작진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는 CU연화리쌍용센터점이 위치한 부산! 신라면 투움바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죠. 한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라면이 빼곡하고 즉석조리기까지 탄탄하게 갖춘 라면 라이브러리가 있거든요. 2층으로 구성된 점포를 둘러보면서 말레이시아 제작진은 감탄은 물론 휴대폰 카메라 셔터 소리를 연발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봉지라면 즉석조리기와 컵라면 모양의 시식대를 이모저모 구경했다고 해요. 이 자리에는 가공식품팀에서 면류를 담당하면서 CU연화리쌍용센터점에 라면라이브러리를 직접 구성한 황보민 책임도 함께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한 CU연화리쌍용센터점 라면 라이브러리 전경

 

 

황보민 책임 “저로서는 말레이시아의 국민배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죠. (웃음) 두 배우가 CU연화리쌍용센터점 라면라이브러리에서 라면을 구경하고, 농심 상품을 한번씩 진열하는 경험을 촬영했는데요. 슛이 들어가는 즉시 배우로 변신하는 모습에 눈앞에서 드라마를 보는 듯 저도 숨을 죽였네요.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모두 라면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도 뿌듯했습니다.”

 

 

 

 

겨울의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소동

이번 드라마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매운 라면 챌린지(Spicy Ramyun Challenge)’의 결승전 티켓을 따내기 위해 와니 하스리타와 카이 바하르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지역 준결승전에 참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역 준결승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둘은 부산 결승전으로 진출하게 되죠. 눈이 흩날리는 겨울 부산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경쟁자로서 여러 소동을 겪으며 묘한 감정이 싹트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한겨울의 바다 풍경과 이국적이면서도 레트로한 부산 시장의 모습, 무엇보다 편의점이라 예상하기 힘든 라면 라이브러리가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참이죠.

 

 

황보민 책임 “이번 드라마가 편집되기 전 촬영본을 저도 한 번 보았는데요. 제가 구성한 CU연화리쌍용센터점이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사실 해외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유튜버들이 라면 라이브러리를 방문해 촬영한 경험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처럼 장소 섭외부터 드라마까지 촬영하는 건 처음이라 준비 과정이 조금 고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촬영본을 보니 이제 라면 라이브러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이란 생각이 들어 보람찹니다.”

 

 

7분 내외의 짧은 드라마, 게다가 3편만 제작하기에 그 임팩트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고의 배우들이 등장하는 만큼 말레이시아 내부에서도 3월 3일 드라마가 베일을 벗기까지 철저한 비밀에 부쳤습니다. 두 배우가 가수로도 명성이 자자한 만큼 뮤직비디오도 함께 제작했지요. 홍보차 미리 공개한 예고편과 뮤직비디오부터 이미 큰 관심을 모았다고요. 두 주연배우 역시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예고영상을 게시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3월 내내 말레이시아에서는 관련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에요. 빌보드, 트럭을 활용한 오프라인 광고는 물론 드라마 포스터를 활용한 리미티드 제품도 준비되고 있죠. 나아가서 드라마 배경지가 된 CU연화리쌍용센터점도 동남아시아 고객들을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바다 건너 세계에 입소문 퍼지는 그날까지

라면 라이브러리의 해외 진출은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황보민 책임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고객뿐 아니라 많은 해외 여행객들이 라면 라이브러리를 눈여겨보길 바란다”면서, “더 다양한 상품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성으로 고객들에게 행복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의 재미뿐 아니라 부산의 아름다움, 라면에 대한 기대 등으로 가득 찬 댓글창을 보면 그 포부는 머지 않아 이뤄질 듯합니다. 라면 라이브러리를 제1의 관광 목표로 삼고 세계인들이 줄을 이어 찾아오는 그날까지! 라면 라이브러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인터뷰·이미지 제공. 황보민 책임(BGF리테일 가공식품팀)

. 성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