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GET커피] 마시니까 청춘이다! 청춘, 커피페스티벌에서 만난 CU

매거진 2022.10.12 #CU #GET커피차_출동 #프리미엄_원두_자부심_뿜뿜 #충전이_필요한_순간_GET하세요

GET커피

마시니까 청춘이다

2022 청춘, 커피페스티벌에서 만난 CU


커피 축제에 GET이 출동했습니다. 

프리미엄 원두 자부심 뿜뿜했던 

향긋한 축제 현장을 둘러봅니다.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10 8~9일 서울 잠실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의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죠. 이번 행사에는 50개가 넘는 커피 브랜드와 지역 카페가 참여해 저마다 개성 있는 부스를 차렸는데요. 덕분에 가을날의 광장은 진한 커피 향으로 가득했습니다.

 


수많은 커피 부스 가운데 CU GET커피 트럭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테이크아웃 커피컵 모양의 대형 애드벌룬을 하늘 높이 매단 초록 트럭은 그윽한 커피 향에 홀린 커피 러버도 부지런히 인증샷을 찍어대는 인싸들도 발걸음을 멈추는 축제의 핫스팟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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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CU에서
GET커피 한 잔 할래요?


 

CU는 지난 7월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커피의 원두는 물론 커피머신까지 확 바꾸었습니다. ‘편의점 커피 치고 맛있다를 넘어커피 전문 브랜드와 견줘도 맛있다는 호응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커피 명인과 바리스타 등의 자문을 받아 우리 입맛에 맞는 블렌딩 조합을 찾아냈죠. 지금껏 쓰고 진한 커피 맛에 익숙했던 사람들도 CU가 찾아낸 은은한 산미와 구수한 향기, GET커피의 균형 잡힌 매력에 빠져드리라 믿습니다.



 

이번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서 CUGET커피 트럭을 앞세워 새롭게 바뀐 프리미엄 원두의 자부심을 알렸습니다. 작은 트럭 안에는 전국 CU에서 만날 수 있는 GET커피 원두와 전자동 커피머신이 3대나 자리 잡았는데요. 귀여운 커피 트럭을 구경하려, 구수한 GET커피 향기에 이끌려 트럭 앞으로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덧 길게 줄을 늘어섰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핀볼을 컵 속에 골인시키는핀볼 이벤트가 특히 인기였는데요. 올해 CU 최고의 품절대란템 연세우유크림빵을 사은품으로 내세운 덕이 컸습니다. 연세우유크림빵은 GET커피랑 먹으면 생크림 풍미가 더 폭발하거든요. 연세우유를 증정한 인증샷 이벤트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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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커피는요

 마실수록 맛있어요

 



GET커피는 축제 첫날에만 600여 잔, 원두로는 5~6kg 분량은 족히 나갔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GET커피를 맛보았는데요. 현장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커피 마니아라는 참관객은리뉴얼한 GET커피는 처음 맛본다한 모금 마실 때 쓴맛과 산미가 느껴져 내 스타일이 아닌가 싶었는데 입안에 향이 강하게 오래 맴도는 게 매력적이라는 시음평을 남겼습니다

이 밖에도 “지금껏 맛본 편의점 커피와는 확실히 다르다” “처음엔 맛이 좀 낯설었는데 계속 마시다 보니 커피 본연의 향기가 섬세하다” “편의점 커피는 별로였는데 이 정도면 매일 CU 가겠다등등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이 깜짝 방문해 힘을 실었는데요. "커피가 갈수록 편의점 사업에서 중요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GET커피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끌어올리자"고 격려했습니다. 프리미엄 원두 자부심 GET! CU를 넘어 국민 커피 브랜드가 되는 날까지 GET커피차도, 더 나은 커피를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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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시장의 지각 변동, GET 

INTERVIEW 김신열 음용식품팀 MD   

 


Q GET커피, 어떻게 달라졌나요?

리뉴얼된 GET커피는 콜롬비아, 브라질, 니카라과산의 원두를 50:25:25 비율로 배합해 미디엄 다크 로스팅했습니다. 로스팅 강도를 낮춰 더 깊고 부드러운 향을 즐길 수 있죠. 커피 전문점에 못지 않는 맛과 품질을 자신하는데요. 그래서 GET커피 트럭을 기획했어요. 어디든 달려가 뛰어난 풍미를 알리려고요.

 

Q GET커피 트럭은 또 어디로 달려가나요? 

이번 청춘, 커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GET커피를 더 많은 이에게 선보이고 싶어요.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GET커피에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어디든 달려가는 이벤트도 구상 중이예요.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병원, 경찰서, 소방서에 달려가 GET커피를 전하고 싶기도 해요. 현장에서 보고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GET커피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Q MD로서 GET커피에 거는 기대는?  

GET커피의 경쟁 상대는 편의점 업계의 즉석 커피가 아닌 커피 전문 브랜드들입니다. GET커피가 모든 커피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맛있는 커피다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죠. 커피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맛이라고 할까요? 한번 마셔보세요. 처음엔 낯설 수 있어도 점점 이 맛을 찾게 될 거예요. 진짜 커피의 맛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