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도족 만든 ‘백종원 간편식’ 10주년 맞아 리뉴얼 한다!

보도자료 2025.02.25

- 2015년부터 시작된 CU·백종원 요리연구가 10년 동행··· 약 550여종의 차별화 백종원 상품

백종원 10주년 동행 프로젝트’ 통해 인기 간편식 리뉴얼 출시···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결제 할인교환권 증정 등 프로모션··· 최대 40% 할인으로 무려 10년 전보다 저렴한 가격











 

CU가 백종원 요리 연구가와의 동행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백종원 간편식을 리뉴얼 하고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

 



CU는 2015년 12월 백종원 한판 도시락매콤불고기 도시락을 시작으로 이후 간편식을 중심으로 맥주막걸리안주류, HMR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특제 레시피가 담긴 수많은 차별화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CU에서 지금까지 출시한 백종원 제품은 약 550여종에 달하며그 중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판매량은 무려 4.6억 개에 달한다.

 

특히백종원 도시락은 편도족(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편의점 도시락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CU가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는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는 맛과 가성비를 앞세워 출시할 때마다 해당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꿰찰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올해 백종원 10주년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메뉴의 간편식 10종을 이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뉴들로 ▲스페셜 한판매콤불고기 도시락(4,900▲스페셜 우삼겹대파제육 삼각김밥(1,300▲스페셜 한줄 김밥(2,800▲스페셜 매콤불고기 김밥(3,000▲더블 사라다 샌드(3,500▲치킨 불고기 버거(4,200▲미트볼 파스타(4,900등이다.

 

스페셜 한판매콤불고기 도시락은 10년 전 백종원 간편식의 첫 출시 상품이었던 한판 도시락과 매콤불고기 도시락의 리뉴얼 버전으로 각각 11가지 반찬의 다채로운 구성과 푸짐한 매콤불고기를 듬뿍 담은 가성비 도시락이다.

 

스페셜 우삼겹대파제육 삼각김밥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계속해서 이어져 온 제품이며 스페셜 한줄, 매콤불고기 김밥 역시 가성비 제품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호평을 받아와 이번 10주년 상품으로 재차 선보이게 됐다.

 

더블 사라다 샌드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는 사라다 샌드위치를 재현한 것으로 햄감자와 콘마요 사라다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한다라구 치즈 파스타(5,000)는 10주년을 맞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또한, CU는 백종원 10주년 동행 프로젝트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백종원 10주년 간편식 10종을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의 할인 QR 스캔 후하나카드네이버페이 머니 또는 포인트로 결제하면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는 무려 10년 전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이다.

 

타임 세일도 3월 한달 간 진행한다농협카드롯데카드네이버페이 머니 또는 포인트 결제  아침(7~9)에는 샌드위치, 점심(11~13)에는 도시락, 저녁(18~20)에는 햄버거 전 상품에 대해 20% 할인이 적용된다.

 

추가로, 3월 한달 동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백종원 10주년 간편식 중 도시락을 구매하면 컵라면 소컵(맵탱 3)햄버거를 구매하면 나랑드사이다를 증정한다또한 포켓CU에서는 백종원 10주년 간편식 교환권과 30% 할인 쿠폰을 매일 11시와 17시에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CU는 백종원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역전우동 옛날우동김치우동(3,900)을 이달 19일 출시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GF리테일 노수민 MD는 백종원 요리 연구가와 10년간의 동행을 기념해 가장 인기 있었던 백종원 간편식의 리뉴얼과 알뜰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앞으로 CU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지난 10년간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선도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편의점 미식 문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