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는 지금] 친환경 플라스틱 안에 희망을 담습니다. BGF에코바이오

매거진 2022.05.27


 

누군가 고민할 때 BGF는 행동합니다. 환경문제에 있어서는 더욱더 적극적입니다. BGF에코바이오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친환경 플라스틱 안에 미래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탈 플라스틱 시대를 이끄는 BGF에코바이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탈() 플라스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재생 가능한 식물 자원을 원료로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BGF에코바이오는 PLA(Poly Lactic Acid)를 비롯한 생분해, 식물 기반의 화이트바이오 소재의 배합 및 가공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친환경 소재가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도록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화이트바이오 소재 중 대표적인 예로 PLA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해 만들어진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옥수수, 사탕수수 등 바이오매스는 자라면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그리고 PLA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석유계 플라스틱 대비 50% 수준이며, 인체에 안전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매립, 소각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생산, 가공, 처리 전 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이라는 뜻이죠. 게다가 물성적인 측면도 준수해 석유계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BGF에코바이오는 화이트바이오 소재의 적용 분야를 확장시키기 위해 고기능의 친환경 플라스틱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배합(Compounding)법을 연구하고, 원료를 틀로 찍어내는 사출 성형, 팽창시켜 성형하는 블로우(Blow) 성형 등 다양한 가공 기술에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또 자회사인 KBF는 세계 최초로 PLA 발포 기술 양산화에 성공해 비() 발포 대비 원료 사용량을 절감했다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비유하면, 같은 원두로도 전혀 다른 커피 맛을 낼 수 있듯 화이트바이오 소재들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BGF에코바이오는 원두를 수입해 맛과 향이 더 좋은 커피를 만들되 커피 찌꺼기는 남지 않는 기술을 연구·제조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더 강하게!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의 과제를 해결한다

BGF에코바이오에서 만든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은 이미 우리 생활 가까이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CU 내 샌드위치, 도시락 등의 간편식 포장재 등으로도 만나고 있고요. BGF 외에도 ESG 경영과 환경 보호에 관심을 두고 있는 세계 유수 기업들이 BGF에코바이오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연구·개발 기업으로서 선두 자리에 있으면서도 BGF에코바이오는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요구되는 기술·제도적 기준 또한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BGF에코바이오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의 생산성과 강도에 견줄만한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컴파운딩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생분해 온도, 속도 등 플라스틱의 생분해 환경에 대한 연구도 계속할 것입니다.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은 식물 유래 특성상 환경친화적이라는 강점과 열에 취약하고 강도가 약하다는 한계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BGF에코바이오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 및 보완해 시장의 요구에 맞는 상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4지구의 날 캠페인을 통해 우리 회사에서 생산하는 PLA 컴파운딩 소재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새로운 컴파운딩 기술이 도입된 신제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친환경은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된 지 오래입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은 화이트바이오 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지구를 파트너로 활약하는 BGF에코바이오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BGF에코바이오가 올해는 어떤 좋은 소식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BGF에코바이오 김광수 대리

많은 기업이 친환경 플라스틱에 관심을 두고 있음에도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화이트바이오 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율은 채 1%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BGF에코바이오에는 99%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탄소중립, 탈 플라스틱 등 세계가 안고 있는 과제를 개척정신을 가지고 선두에서 해결해 나간다는 사명감 또한 우리 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주요 동력입니다. 앞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BGF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