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의 비결이란, 점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정’ 강동영업4팀 이진호 책임

매거진 2022.04.13 ##CVS #코어밸류스타 #이진호


 

입사 1년차 이진호 책임이 거둔 성과는 놀라웠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는 점포의 매출을 급신장시키는가 하면, 성수기에 맞춰 이벤트를 열어 점포 오픈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죠.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진호 책임을 향해 점주들이 부르는 애칭은 친한 동생이자 조카’. BGF의 젊은 마이더스, 이진호 책임이 들려주는 그의 열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소통의 아이콘

이진호 책임님~ 땡큐~. 유통기한 임박한 것 반품이 너무 잘됐어. 덕분에 매출도 잘 오르네. 지나가는 길에 언제 함 들러요~ 밥 한끼 사줄께요

이진호 책임의 카톡엔 항상 점주들의 칭찬으로 가득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이진호 책임을 만난 점주라면 친절하고 상냥한 그의 태도에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여기에 매출까지 크게 오르니 이진호 책임은 강동영업팀에서 마치 보석 같은 존재로 통합니다.

지난 1월 전략카테고리로 선정한 핫바 판매 실적이 전국 16위를 기록했습니다. 2월에는 초콜릿 판매고가 영업부 내 1위를 달성하기도 했고요.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닌 점주님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점주님들에게 다가기 위해 그들이 어떤 애로사항을 느끼는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 귀 기울이는 자세가 주효했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3월 입사한 이진호 책임은 사내에서 겸손과 소통의 아이콘으로 불립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이진호 책임을 향해 동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라 부르며 코어밸류스타에 추천했습니다.

 

 


 

점주님, 제가 어떤 SC가 되어드릴까요?”

편의점에서 2년 정도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이후 다른 유통업체에서 편의점 영업을 담당하며 성실히 경력을 쌓았고요. 다만 사내 분위기가 매우 수직적이고 때론 강압적이기도 했는데 내가 선배가 되면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다짐하며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BGF에 입사하면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옷차림도 맨투맨이나 청바지로 자유롭게 입는 등 동료들과의 관계도 유연해서 업무 적응이 수월했던 것 같아요.”

상냥한 기질의 이진호 대리는 딱딱한 업무조직보다 소통이 잘되는 수평적인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입사 당시 면접관에게 친화력을 통해 점포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고 본사 친화적인 점주 근무태도로 일매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한 그는 결국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일궈내며 자신의 장점을 크게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SC라는 직무는 항상 실적이 따라야 하잖아요. 실적을 점주님들께 강요하기보다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점주님들을 자발적으로 나서게 한다면 매출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점포에서 가장 원하는 건 반품이나 시설물 교체예요. 하지만 SC가 나서서 일을 돕게 되면 견적도 받아야 하고 회사에 예산 요청도 필요해서 결국 자기 예산을 끌고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점주님들을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신뢰를 얻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진호 책임은 ‘SC의 역할이 점주를 지도하는 것이 아닌 지원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점포를 처음 찾아가 점주들을 만날 때 꼭 건네는 말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가 어떤 SC가 되면 좋으시겠어요?”라는 것. 진솔하고도 겸손한 이진호 책임의 이 한마디에 점주들은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친밀한 대화의 문을 열기 시작해 끊임없는 소통과 상호 피드백을 해나갑니다.


 

 

점주와 동고동락하며 긍정의 성과를 누리다

입사 후 모현동림점을 맡았던 적이 있어요. 새로 오픈한 점포라 매출도 저조하고 물류에서도 문제가 참 많은 곳이었죠. 오픈한 지 몇 달이 지난 후 점주님은 저에게 도저히 못하겠으니 포기하겠다며 어려움을 호소하셨는데, 저는 그런 점주님께 이제 제가 이곳을 맡게 됐으니 여러운 것이 있으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해결해보고, 정 어려우시다면 제가 대신 근무를 해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점주님과 함께 5월에 카네이션 이벤트를 열거나 전단지도 돌리고 때론 노인정에 도시락 배달도 해가며 에피소드를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 결국 그런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매출도 두 배 가까이 늘고 점주님의 영업이익도 크게 늘 수 있었습니다.”

 


 

이진호 책임의 생활신조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끔 하자입니다. 생계를 위해 편의점을 운영하는 부모님뻘의 점주들과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마음을 가다듬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는 일하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노력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큼 값지고 보람찬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진호 책임의 미래에 언제나 긍정의 성과만이 가득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