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콜라 제쳤다! CU, ‘기능건강음료’ 편의점 음료 매출 1위

보도자료 2025.04.01

기능건강음료 매출 비중 최근 5개년간 지속 상승해 올해 1분기 22.5% 역대 최고치 기록

커피음료탄산음료 등 5개년간 매출 비중 축소편의점 음료 시장 건강’ 중심으로 재편

춘하절기 수요 급증하는 스포츠이온음료 집중 전개··· 전문 제약사와 프리미엄 상품 출시
코오롱제약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플러스’ 등 내놓아

 










 

최근 저속노화헬시플레저 등 건강 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능건강음료가 커피와 탄산 음료 등을 꺾고 편의점 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CU가 연도별 음료 카테고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기능건강음료의 매출 비중은 2021년 16.9%, 2022년 18.0%, 2023년 18.8%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22.1%로 음료 시장의 절대 강자인 커피를 처음으로 제쳤다.

 


기능건강음료는 올해(1~3)도 22.5%로 그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커피(18.8%)와 우유(14.7%), 탄산(15.7%) 등 다른 음료들도 매년 절대적인 매출은 모두 증가했지만 기능건강음료의 매출신장률 폭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 CU에서 기능건강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2 52.2%, 2023 27.3%, 2024년 22.1%, 2025(1~3) 17.2%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편의점에서 기능건강음료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당분, 카페인 등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홍삼 음료비타민단백질 음료와 운동을 하며 마실 수 있는 스포츠 이온 음료 등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건강음료가 이렇게 강세를 보이자 CU는 전문 제약사와 함께 기능성 음료 라인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달에는 춘·하절기부터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는 스포츠 이온 음료를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CU는 코오롱제약과 파우치 스포츠 음료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1,600)’를 출시한다한 팩에 L글루타민 1,250mg, 아르기닌 500mg, BCAA 250mg 등 근육 활동에 좋은 아미노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전후에 편히 섭취하기 좋다.

 

출시 기념으로 CU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일부터 9일까지 리얼아미노워터 공식 모델인 이승우 축구선수의 사인 축구공축구화 등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향후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유소년 축구클럽에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광동제약의 인기 건강 비타민음료 비타 500’을 파우치 형태의 이온음료로 만든 비타500 이온플러스(2,000)’도 선보인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00% 수준인 비타민C 500mg이 들어있어 상큼하면서도 빠르게 비타민수분전해질 등을 보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C, B2, B6 등을 함유한 레모나 에이드(1,600)’, 비타민C 500mg을 넣은 비타파워 아이스(1,300)’, 에너지 충전을 위한 아르기닌 1,000mg이 들어간 익스트림 아르기닌 에이드(1,500)’ 등 파우치 기능성 음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모두 얼음컵과 함께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들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전민준 MD는 편의점 음료 시장이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관련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트렌드에 적극 대응 중이라며, “향후에도 건강 음료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관련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