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 5천만 국민템 등극

보도자료 2025.01.06

누적 5천만 개 판매 돌파출시 초기 대비 판매 속도 6배 빨라져 작년 한해 3천만  팔려

득템 시리즈 안주류 높은 인기에 맞춰 최근 유행하는 건강 트렌드 접목한 가성비템 기획

NB 1/3 가격인 9,900원 먹태구이 득템’, 2,900 ‘훈제오리 득템’, 990원 하루견과 출시

득템시리즈가 민생 물가 안정에 도움중소 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제품 선보일 것









 

편의점 갓성비’ 상품이 5천만 국민템 등극했다!

 

CU 지난 2021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 고물가 시대에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5천만 개 판매량을 돌파했다.

 



CU의 득템 시리즈는 라면계란티슈즉석밥 등 각종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보이며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보다 최대 절반 가량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앞장서 왔다.

 

실제 득템 시리즈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출시 약 4년 만인 지난달 누적 판매량 5천만 개를 넘어섰다단순 계산하면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한번씩 구매한 셈이다.

 

특히 최근 지속된 전방위적 물가 상승에 더욱 인기가 높아지며 작년 한해에만 3천만 개가 넘게 팔렸다누적 1천만개 판매에 2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무려 6배 이상 그 판매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일례로 CU의 통닭다리 훈제 득템은 작년 1월 출시 이후 약 180만 개가 팔리며 냉장 안주류 전체 상품 중 판매 1위에 등극하는  매출 호조가 지속돼 왔다이로써 CU의 2024년 차별화 신제품 중 판매량 TOP 10에 들기도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맞춰 CU 득템 시리즈는 지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총 60여 종이 출시됐으며 꾸준히 그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최근 출시를 강화하고 있는 상품군은 바로 안주류다.

 

CU 먼저 먹태구이 득템 2(빠삭, 촉촉)’ 출시했. 최근 일상 속에서 건강에 신경을 쓰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건강한 안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최대 66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먹태구이를 기획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120g의 대용량을 9,900원에 구성해 NB 제품 대비 중량당 가격이 1/3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MD가 직접 시장조사를 통해 수산 안주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소규모 업체를 신규 거래선으로 발굴함으로써 가성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 CU는 훈제오리 득템도 2,900원에 내놓았다해당 제품은 참나무로 훈연한 국내산 오리고기로, 20여 년 업력의 가금류 전문 제조사 팜덕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내놓는 훈제오리 PB 제품이다.

 

이밖에도 CU 이 ‘990 하루견과 2(블루핑크)’을 선보인다중량 25g의 견과류 한 봉지를 단돈 990원에 내놓는 것으로경쟁사가 운영 중인 동일 스펙 제품 대비 30%나 저렴하다. CU 국내 최대 견과류 전문 업체인 바프(HBAF)’ 민생 물가 안정에 뜻을 모으고, 유통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성비를 높였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근웅 MD는 “CU의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가 뛰어난 가성비로 민생 물가 구원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CU는 우수한 제조 기술을 가진 중소 협력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