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 플레저 열풍은 계속된다! 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보도자료 2024.09.19

- 일상 속 건강에 신경 쓰는 문화 확산되며 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20  판매

원물 수작업 선별 과정저온 로스팅 특허 기술전 공정 항온∙항습 시스템 등 고품질 생산

이달 솔티드 피스타치오∙아몬드 신규 출시, 내달 마카다미아∙땅콩 추가하며 라인업 지속 확대




 

CU가 이달 건강 견과 차별화 브랜드 Get Natural’ 신제품을 내놓고 업계 내 건강 먹거리 트렌드를 이끌어간다고 19일 밝혔다.


 

 

CU의 Get Natural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한입을 콘셉트로 한 건강 견과 브랜드로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 관리에 몰입(Digging)하는 트렌드에 맞춰 견과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농산 원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자극적인 시즈닝 없이 원물 자체의 담백한 맛을 담아 간식이나 안주로 건강하게 즐기기 좋다원물 수작업 선별 과정과 특허 받은 저온 로스팅 기술전 공정 항온∙항습 시스템 등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해 최고 품질로 제조됐다.

 

Get Natural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택 받으며 지난 5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0만 개가 넘게 판매됐다해당 시리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CU 견과류 전체 매출 역시 4달 만에 전년 대비 23% 신장했다.

 

이 같은 반응에 맞춰 CU 이달 솔티드 피스타치오, 솔티드 아몬드(각 2,500)를 출시하고 Get Natural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해당 제품들은 캘리포니아 농장 최고 등급의 넌패럴 엑스트라 No.1 품종의 아몬드와 프리미엄 사이즈의 피스타치오 등 최우수 등급 원물들을 사용했다. 1입 당 최대 12g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손쉽게 영양 섭취가 가능하며 4~50g의 중량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솔티드 라인은 기존 Get Natural 시리즈 인기 품목인 아몬드피스타치오의 짭짤한 버전으로 만들어내 안주로 즐기기 제격이다시즈닝을 사용해 인위적인 맛과 향을 내는 대신 국내산 정제염으로 원물 자체의 짭쪼름한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170도 이하의 저온 로스팅 기술로 견과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CU Get Natural 라인업 확대를 기념하며 10월 한달 간 솔티드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에는 땅콩마카다미아 2(각 2,500)도 연이어 내놓는다불포화지방산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상품들로,  가을 수확한 햇땅콩 중 특등급의 점보 사이즈만을 선별해 제조하는 등 프리미엄 품질의 원물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근웅 MD는 일상 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선제적으로 건강 먹거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CU는 맛과 품질을 높인 차별화 건강 식품들로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