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부터 김밥축제 경연 대회 우승작 상품화···지역 인식 확대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 8월 대구 치맥페스티벌, 이달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우승작 상품화 나서며 지역 상생 지속
- 이달 27일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 출시··· 매콤한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 넣어 깊은 풍미
- 전 회차 우승작 상품 재출시해 관심 더 모아···축제 부스서 상품 선뵈고 즐길 거리도 마련
편의점 CU가 김천김밥축제 경연 대회 우승작인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을 선보이며, 경북 김천시와 3년째 지역 상생을 이어 나간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김천시와 함께 2024년부터 김천김밥축제 경연 대회인 ‘김밥쿡킹대회’ 우승작을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 소개하고 있다. 지역 축제에서 발굴한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선보이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모으고 지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인 것이다.
아울러 CU는 지난 8월, 대구 치맥페스티벌 경연 대회 우승작을 상품화한 ‘아보 트러플 치킨’을 선보여 대구 토종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또한, 이달 열리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우승작도 이달 중 상품으로 선보여 지역과의 상생을 계속 이어간다.
CU가 이달 27일 출시하는 상품은 3회차 경연 대회 우승작을 상품으로 재현한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3,6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중화식으로 매콤하게 만든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을 듬뿍 넣어 만든 김밥이다. 고추잡채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풍미를 만들어낸다.
CU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2회차 우승작 상품들을 이달 13일부터 순차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경연 대회 우승작을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화제를 모았던 역대 우승작 상품을 모두 함께 선보여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높이고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실제로, 1회차 우승작 상품인 ‘오삼이 반반 김밥’은 누적 50만 개가 판매됐다. 2회차 우승작 상품인 ‘호두마요 제육김밥’과 그 레시피를 삼각김밥, 덮밥에 적용한 시리즈도 누적 50만 개가 팔렸다. 이로써 총합 100만 개 가량 판매되며 김천김밥축제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CU는 이달 23일부터 25일 3일간 김천시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번 3회차 우승작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우승작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CU 프렌즈 캐릭터 ‘케이루’, 축제 캐릭터 ‘꼬달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귀여운 김천김밥축제 관련 이미지를 새길 수 있는 타투 키오스크 등 즐길 거리도 함께 준비한다.
BGF리테일 임형근 상품본부장은 “CU는 맛있는 제품을 통해 지역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고, 특산물을 수매해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올리는 지역 상생 경영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사회와 밀접한 소비 채널로서 지역 인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