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 떨어지며 전주 대비 핫팩 4배, 동절기 의류 69%, 어묵 57% 고구마 40% 매출 증가
- 라인업 강화로 핫브레드도 117%↑··· 바로 먹기 간편한 동절기 즉석조리 파이류 2종 출시
- ‘콘파이’ 알갱이와 크림 가득 채워, ‘애플파이’도 사과 과육 넣고 시나몬 향으로 풍미 높여
편의점 CU가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파이류 즉석조리 상품 2종을 출시하며 이색 동절기 상품 강화에 나선다.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편의점 대표 동절기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CU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동요일 대비 핫팩 4배, 동절기 의류 69.3%, 스타킹 65.2%, 즉석 어묵 57.3%,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 53.1%, 군고구마 40.3%, 원컵류 32.6%, 감기약 22.1%, 마스크 20.6%,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데워 먹는 히팅 샌드와 화덕 샌드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하자 관련 상품 매출도 117.3% 크게 늘었다. 이는 즉시 먹기 간편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동절기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 속 CU는 매장에서 따뜻하게 바로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이색 동절기 즉석조리 파이류 2종을 선보인다.
‘CU 콘파이’(2,000원)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크림과 알갱이 필링을 속에 가득 채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파이다. ‘CU 애플파이’(2,000원)는 속에 사과 과육을 듬뿍 넣어 본연의 단맛과 향이 가득한 제품이다. 애플파이 특유의 시나몬 향도 구현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콘파이는 태국 등 해외 여행 시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중 하나로 국내에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판매됐으나 CU는 상시 운영해 언제 어디서든 맛볼 수 있게 기획했다.
해당 제품들은 CU 매장 내 튀김기에서 즉석에 갓 튀겨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CU는 즉석 파이류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2+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적용 시 개당 1,333원 수준이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붕어빵 등 대표 동절기 먹거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는 따뜻한 즉석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GF리테일 HMR팀 김동하 MD는 “핫브레드를 9월 초부터 일찍이 전개해 이색 동절기 먹거리를 강화했고, 그에 이어 즉석조리로 영역을 확장해 더 다양한 선택지를 고객께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치킨, 핫바, 군고구마 같은 기존 즉석조리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즉석 먹거리로도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지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